(주)영신디엔씨

HOME|CS CENTER|Media Board

Media

[스크랩] 건설장비와 IT의 만남 ‘영신디엔씨’- 2019.04 건설경제신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0-09-11

본문


‘머신컨트롤ㆍ세운다’ 등 굴삭기에 첨단ICT 적용해 생산ㆍ안전성 개선


201904121650588200816-2-123341.png 

㈜영신디엔씨(대표 강일형)는 ‘전문건설=단순시공’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혁신기업이다.

1978년 토공사 전문건설업체로 설립된 영신디엔씨는 1996년 강일형 대표체제를 맞으면서 ‘미래를 여는 기업’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강 대표는 건설장비와 IT기술을 융합한 ‘건설장비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건설분야에도 ‘건설 자동화’와 ‘안전 솔루션’이라는 특화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01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영신디엔씨의 대표적인 ICT 융합기술로는 고정밀 GPS와 복합센서를 이용한 중장비 자동제어 시스템(Machine controlㆍMC)이다. 최근에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3D Shin MC’로 업그레이드했다. 굴삭기의 버킷(삽), 암(팔) 등에 지형의 경사와 면적 등을 측정하는 센서를 달아 측량사 없이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운전기사는 모니터에 표시된 설계도와 버킷 위치의 차이를 확인하면서 작업하기 때문에 고정밀 시공이 가능하다.

중장비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 ‘세운다(SEWOONDA)’도 영신디엔씨를 대표하는 건설장비 자동화시스템이다. ‘세운다’는 작업자가 중장비에 접근하면 경고음(등)과 함께 장비를 강제로 멈춰 협착ㆍ충돌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굴삭기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은 모자에 개당 100∼200원짜리 RFID 태크만 부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굴삭기 작업은 운전기사가 땅을 파면 측량사가 설계도대로 굴삭이 이뤄졌는지 면적, 경사도 등을 잰다. 하지만 작업자의 경험과 직감에 의존하다보니 숙련도에 따라 작업 속도가 천차만별이고, 측량사 등이 중장비에 부딪히거나 끼이는 사고가 잦은 편이다. 영신디엔씨의 건설장비 자동화시스템은 이런 현장의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개선하고 있다.

이는 정부 정책과도 공동보조다. 국토교토부는 지난해 ‘제6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에서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건설현장의 노동생산성을 40% 높이고,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30%를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201904121650588200816-2-123343.jpg 

강일형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회 전 분야에서 첨단ICT 융복합 기술을 통한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며 “40년 묵은 건설산업 역시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강 대표는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 생산성 저하, 품질ㆍ안전성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한 건설산업 침체와 국제경쟁력 저하를 첨단ICT 융복합기술로 풀어야 하다”며 “이제 스마트 건설기술의 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영신디엔씨는 앞으로도 ICT기술을 융복합한 건설자동화, 건설안전, 인공지능(AI), 로봇 등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ㆍ보급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김태형기자 kth@

2019.04.15 건설경제신문 발췌